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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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사고뭉치 야구선수에서 천사표 코치로 변신'[포토]

기사입력 2011.01.10 16:53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글러브' 언론시사회에서 극중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에서 영구제명이라는 위기에 처했다가 충주 성심학교 청각장애인 야구부 임시코치를 맡게 되는 김상남 역의 정재영이 입장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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