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0 12:41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배우 안재모가 결혼식 당일 "예비신부가 임신2개월"이라고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마벨러스 컨벤션에서 6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안재모는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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