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변정수가 둘째딸과 함께 나들이를 떠났다.
변정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라도 같이 하고 싶은 엄마 마음 아니? 엄마 몰카. 구찌가옥. 담 전시는 어디로?"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변정수는 한 명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한 모습. 모델 출신 엄마를 닮아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하는 16살 딸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명품백으로 완성한 패션 역시 시선을 끈다.
한편 변정수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