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23 16:3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이윤지가 故 박지선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꿈에 떠났던 너를 만나 펑펑 울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어떻게 된 거냐. 아주 못 보는 줄 알았다. 이러기 있느냐고 목 놓아 울었다. 나는 이제 그럼 다시 온 거냐 물었고 네가 아니라 하자 내가 다시 울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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