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23 13:4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출산을 앞둔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3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서럽게 울었다 여보 미안"이라는 문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배윤정은 임신 중 감정 기복으로 인해 힘들어한 바 있다. 남편과 E채널 예능 '맘 편한 카페'에 동반 출연하며 출산과 관련해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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