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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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子 재율, 4살인데 구구단…"천재인가?"

기사입력 2021.06.23 09:4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의 구구단 실력을 자랑했다. 

율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구단 시작한 쨀이. 벌써 2단 마스터 했어유. 너무 기특하다아ㅠ"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들 재율은 "'2X16'은?"이라는 엄마 율희의 물음에 "12"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에도 구구단 2단에 척척 답하는 모습. 율희는 "우리 재율이 잘한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율희는 "이럴 때마다 하는 엄마 생각. 우리 쨀이 천재인가..???!ㅋㅋㅋㅋ"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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