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주아가 몸매 관리를 위한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부야채샐러드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각종 채소와 두부 등으로 만든 샐러드가 고급스러운 그릇에 담겨있는 모습. 최근 44kg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8년 간 유지 중이라고 밝힌 신주아의 남다른 다이어트 식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태국 재벌 2세 남편과 결혼해 방콕에서 거주하고 있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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