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22 11:2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김영대의 패션 화보를 통해 배우로서 더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화보에서 김영대는 차갑고 단정한 주석훈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도발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원색의 컬러 배경에서는 톡톡 튀는 의상들을 감각적으로 소화하며 모델 재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영대는 연기에 대한 욕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연기하면서 내가 가진 장점을 찾는 과정이 재밌다. 재밌어서 더 에너지가 생기는 것도 같다. 재미야말로 부담을 이겨내게 하는 힘이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은 긴장되고 걱정될 때 더 생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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