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18 10:45 / 기사수정 2021.06.18 10:4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편스토랑’ 기태영이 아내 유진 자랑을 하며 애정을 과시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27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출시 천재 이경규, 멀티 요리 박정아, 기프로 기태영, 프린세빈 명세빈 4인의 편셰프 중 누가 어떤 만두 요리로 출시의 영광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중 기태영은 아내 유진이 좋아하는 음식을 생각하다가 개발한 메뉴 ‘만두 감바스’를 최종 메뉴로 선보인다. ‘만두 감바스’는 괌에서 자란 유진이 좋아하는 피나데니 소스를 치트키로 활용한 음식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 달콤, 새콤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중독적인 맛을 자랑한다고. 이 과정에서 24시간 아내 유진만 생각하는 기태영의 사랑꾼 면모가 공개되며 감탄을 유발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