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JUST B(저스트비) 멤버 임지민이 조각 같은 비주얼을 선사했다.
JUST B(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1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0일 발매되는 데뷔 앨범 'JUST BURN (저스트 번)'의 개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임지민은 세 번째 개별 콘셉트 포토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사진 속 임지민은 슈트를 입은 채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임지민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카로운 턱선을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단단한 눈빛을 내비치는가하면, 또다른 사진에선 눈을 지그시 감고 감성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임지민은 훈훈한 외모는 물론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그만큼 임지민은 JUST B로서 많은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JUST B는 개별 콘셉트 포토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데뷔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19일 0시에는 전도염, 배인, 임지민을 잇는 네 번째 멤버의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JUST B의 첫 번째 미니앨범 'JUST BURN'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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