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17 14:5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일정. 아침에 혜정이 등원시킨다. 일주일 1번은 운동 다녀오고 남편과 혜정이 기다린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를 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슬림한 보디라인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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