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17 12:15 / 기사수정 2021.06.17 12:1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언플러그드' 거미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거미는 최근 진행된 SBS FiL ‘라이브 온 언플러그드’(이하 '언플러그드') 촬영에서 “어려운 상황에서 모두 어떻게 지내셨는지 참 궁금했다. 저는 아주 예쁜 딸 아이를 출산하고 열심히 육아를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매일매일 딸에게 동요를 불러주고 있다. 동요가 일상이다. 엄마들은 대부분 그러실 텐데 놀 때도, 잘 때도 불러주고 있다”며 딸에게 불러주는 자장가를 한 소절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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