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6 10:45
[엑스포츠뉴스=이나래] 지난 201년 원정 도박 의혹으로 4개월째 해외에서 떠돌고 있는 신정환이 늦어도 1월 말 귀국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 "(신정환과 탁재훈이) 통화를 한 것은 맞다. 자세한 통화내용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신정환이) 이달 내 귀국하겠다는 내용을 전한 것으로 들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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