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16 11:41 / 기사수정 2021.06.16 11:4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박세완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16일 오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하 '지구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세완, 신현승, 최영재, 한현민, 요아킴 소렌센, 카슨, 테리스 브라운, 권익준 PD, 김정식 PD가 참석했다.
이날 박세완은 "국제기숙사에서 조교를 맡고 있다. 매일매일 여러가지 엄청난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알바왕"이라고 자신의 캐릭터 '세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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