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5 23:15 / 기사수정 2011.01.05 23:3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란 왕자 알리레자 팔레비가 자살로 생을 마감해 이란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팔레비 전 국왕의 장남 레자 팔레비는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통해 "우리 동포들에게 동생 알리레자의 죽음을 알리게 되어 너무 슬프다"며 막내 동생의 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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