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오윤아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가 스포티룩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극세사 허리와 11자 각선미, 8등신 비율 등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 미모는 물론 스타일링까지 20대 같은 모습으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tvN STORY '돈 터치 미'에 출연 중이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을 확정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