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14 17:13 / 기사수정 2021.06.14 17:1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환상의 콤비 이수근과 배성재가 '골때녀' 진행자로 다시 한번 출격한다.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지난 파일럿에 이어 이수근과 배성재가 환상의 듀오를 결성한다.
‘연예계 대표 축구광’으로 알려진 이수근은 축구인과 예능인 사이를 넘나들며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대세 MC’로 불리고 있다. 배성재 캐스터는 깔끔한 전달력과 특유의 노련한 진행 실력으로 ‘자타 공인 축구 중계 1인자’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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