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14 14:35 / 기사수정 2021.06.14 14:3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송승헌이 '보이스4'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4일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이하 '보이스4')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송승헌, 이하나, 손은서, 강승윤, 신용휘 감독이 참석했다.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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