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5 12:08 / 기사수정 2011.01.05 12:0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이범수는 어린 아내에게 살면서 3번 대장(?)을 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조동석 연출)에서 이범수는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14살 연하의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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