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5 12:05 / 기사수정 2011.01.05 12: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이범수는 올해 태어날 아이 '준이'가 엄마보다는 아빠를 더 닮았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조동석 연출)에서 이범수는 곧 태어날 아이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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