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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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잔다, 엄마는 짠다" 나비, 슬기로운 유축생활 ing

기사입력 2021.06.12 09:04 / 기사수정 2021.06.23 09:2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나비가 유축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나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이는 잔다 엄마는 짠다 #슬기로운유축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만세 포즈로 잠을 자고 있는 이준 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나비를 닮은 귀여운 외모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아들이 자는 동안 유축을 해야 하는 엄마 나비의 고충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달 16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아들 출생신고를 하며 조이준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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