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9 17:50 / 기사수정 2021.06.09 16:2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한예슬에게 남자친구 류성재를 소개해 준 사람으로 최지우를 지목했다.
김용호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에 '한예슬 폭탄! 조여정은 무슨 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김용호는 한예슬이 새 소속사로 높은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한 이유, 조여정과 한예슬을 지켜주는 모 회장님의 존재 등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영상 말미, 김용호는 "한예슬과 남친 누가 소개해 준 걸까요?"라는 자막을 띄운 후 한예슬, 한가인, 차예련, 고소영, 최지우가 함께 찍은 사진에서 최지우의 얼굴에 빨간 동그라미 표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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