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9 13:47 / 기사수정 2021.06.09 13:4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이 구역의 미친 X' 수현의 깜짝 길거리 라이브가 펼쳐진다.
9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에서 프로 아르바이트생 이수현으로 분해 열연 중인 수현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캐릭터의 이면을 드러낸다.
극 중 이수현(수현 분)은 인간 키오스크라고 불릴 만큼 바텐더, 뷰티스토어, 편의점 등 동네의 아르바이트를 모두 섭렵하면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법을 배워왔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어딘가 슬픈 표정을 지으며 감성적인 면모를 물씬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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