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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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누가 39살로 보겠어…윰블리의 수수한 근황

기사입력 2021.06.09 09:28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유미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가락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며 밝게 웃고 있다. 옅은 메이크업과 단정하게 묶은 머리가 정유미의 수수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했다.

정유미는 1983년생 올해라 39살이다. 정유미의 동안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윰블리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윤스테이'에 출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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