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손담비가 반려묘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손담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운동 갔다올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담비의 반려묘들이 바닥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5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손담비의 계속 이어지는 운동 열정이 엿보인다.
한편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