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4 07:50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유명 배우 신현준이 과거 김희선과 스캔들이 났던 상황에 대해 입을 열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신현준은 "저는 스캔들 메이커가 아니다"라는 주제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금까지 일어났던 수많은 스캔들에 대해 설명하던 중 김희선과의 스캔들 역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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