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무선 이어폰 광고로 딱인 스타 투표 1위에 올랐다.
최근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에서는 “무선 이어폰 광고로 딱인 스타는” 랭킹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투표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였다.
총 투표수 75,035표가 모인 가운데, 영탁은 32,426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지지율은 43%.
이와 같은 투표 결과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가수 영탁은 팬들의 사랑으로 ‘최애돌 셀럽’ 제11대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은 영탁이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합산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며 제11대 기부천사로 등극했다고 전했다. 이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다.
5월생 셀럽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받아 ‘5월의 기적’으로 선정된 바 있던 영탁은 처음으로 ‘최애돌 셀럽’ 기부천사에 이름을 올리며 또 다른 기록을 세웠다.
3000점 만점 중 2934점으로 3위를 차지한 영탁은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김정민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듀엣곡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익사이팅디시-밀라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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