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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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최지우, 혀 짧은 소리 내는 47세 딸바보 "엄마? 엄마?

기사입력 2021.06.07 23:20 / 기사수정 2021.06.07 20:2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지우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내용 없이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지우는 아장아장 걷는 딸을 끌어안는가 하면 밝게 웃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최지우는 "엄마? 엄마?"라며 혀 짧은 소리를 내 아기엄마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2019년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해 5월 결혼 2년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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