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3 23:16 / 기사수정 2011.01.03 23:16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수비 보강을 노린 인테르 밀란(이하 인테르)이 안드레아 라노키아 영입에 성공했다.
3일(이하 한국시각) 인테르는 공식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라노키아는 공식적인 인테르 선수이다. 오늘 아침 세리에 A 이적시장이 재개되었는데 인테르는 제노아에 완전 영입 서류를 제출했으며, 라노키아는 2015년 6월 30일까지 인테르와의 계약에 서명했다. 그의 등번호는 15번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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