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3 19: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3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소녀시대, 슈퍼주니어(이특, 예성), 비스트(이기광, 양요섭), 엠블랙(이준, 미르)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금은 효녀시대'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타 in 커버스토리'에서는 국민 효녀그룹 소녀시대가 직접 뽑은 가장 딸로 삼고 싶은 멤버와 딸로 삼고 싶지 않은 멤버가 공개된다. 소녀시대는 친자매보다 가까운 우정을 과시하면서도 평소 어떤 딸이었는지에 대한 폭로전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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