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3 17:44 / 기사수정 2011.01.03 17:4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다시 호흡을 맞추게된 류수영과 박예진이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마이 프린세스>(제작: 이선상, 이주열, 극본: 장영실)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류수영과 박예진은 2005년 드라마 '환생-넥스트'이후 6년 만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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