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클라우드 TVC Making film 영상 속 시선을 사로잡는 청량하면서도 섹시한 월드클래스 미모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 중인 롯데칠성음료의 클라우드 맥주 공식 유튜브 계정은 4분 가량의 long 버전과 1분가량의 short 버전의 TVC Making Film을 공개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영롱한 탄산을 품은 맥주와 초특급 월클이 만났다’는 문구로 시작되는 메이킹 영상 안에는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그중 진은 올블랙 수트로 우월한 피지컬과 광고 타이틀과 같은 ‘월클’다운 비주얼킹 미모를 보여주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진은 ‘초.신.성.생.라.거’라며 아나운서와 같은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하게 말하는 귀여운 모습과 맥주의 청량함을 표현하며 윙크와 함께 하트를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멤버와 귀여운 복싱 자세를 취하거나, 멤버에게 같이 찍자고 권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 등 훌륭한 분위기 메이커의 모습 또한 엿볼 수 있었다.
이후 착장을 바꾸어 베이지색 골프 니트와 검정 슬랙스 바지를 매치한 진.
그는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편안한 자세와 섹시한 매력을 가득 담은 눈빛을 보여주는 촬영 장면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RM이 맥주잔을 슬라이딩해서 전해 준 것을 나이스 캐치한 진은 조각 같은 환상적인 옆태로 맥주 광고의 상징인 하늘을 바라보며 맥주를 꿀꺽 삼키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시원한 맥주의 느낌 그 자체를 청량한 외모와 매혹적인 미소로 담아내어 보는 이들의 눈과 귀 모두를 즐겁게 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하이브-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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