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남다른 플렉스를 자랑했다.
한유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쇼핑 카트에 가득 담긴 각종 식재료와 캠핑 용품 등이 담겼다. 특히 와인 두 병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유라는 사진과 함께 텐트, 나무, 불, 식기, 와인잔, 차, 하트 등의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가족들과 함께 캠핑에 나설 것임을 짐작케 했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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