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논란 중에도 끄떡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예슬은 5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대기실에 있는 스태프들의 모습을 담아내기도 했다.
한예슬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열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를 직접 공개했다. 남자친구가 접대부였다는 의혹에 "가라오케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직접 밝혔다.
이어"조만간 썰 풀어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적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