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3 13:39 / 기사수정 2011.01.03 13:39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문화평론가 진중권이 심형래 감독의 영화 '라스트 갓파더'에 대해 쓴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중권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감스럽게도 난 한번 불량품을 판 가게에는 다시 들르지 않는 버릇이 있어서, 이번엔 봐드릴 기회가 없을 거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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