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20대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장신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얼굴 또 안 보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같은 색상의 상의와 블랙 앤 화이트 반바지를 각각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와 모자로 인해 작은 얼굴이 다 가려진 장신영의 소녀 같은 비주얼과 강경준의 듬직한 피지컬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둘을 뒀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