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장영란이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며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애정하는 프로 #육아의 교과서 #금쪽같은 내새끼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번째 스케줄 #협찬 사진 찍기 오늘은 피곤해서 20장만 찍었네요. 텐션감 없는 치마를 입다니 넘 좋아. 피곤해도 다이어트는 계속된다. 우리 이번에 진짜 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코랄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마저 소화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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