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나이를 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에는 "생방 두 시간만 해도 당 완전 필요하거든요. 언니가 루시파이 박스 들고 올 때마다 꺅! 모두 함성을 질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제작진은 "초이스럭키박스 선물 퍼드리고 떨어진 당 충전할게요.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 되게 해주소서"라고 바랐다.
사진 속 최화정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이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최화정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DJ, '애로부부' MC 등을 맡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최화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