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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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백신 예약' 하리수, 지각 문자에 "오지 말란 것보다 심해"

기사입력 2021.06.02 06:00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잔여백신 지각 문자에 불만을 토로했다.

하리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 당일예약 신청알림 해놨지만 6시까지 가야하는데 6시59분에 알림이 오는건 오지 말란거보다 심한거 아닌가요? 이건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잔여백신 안내 문자가 담겼는데 오후 6시까지 내방해달라는 내용이 오후 6시 59분에 발송된 것으로 나타나 혼란을 주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4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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