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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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절대 쉽게 자리를 내줄수 없다~'[포토]

기사입력 2011.01.01 16:1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학생, 권혁재 기자]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에서 SK 테렌스 레더와 전자랜드 맥카스킬이 자리 다툼을 벌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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