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없어보여" 채정안, 볼륨감 고민하더니…아찔한 브이넥 라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정안이 남다른 몸매 자신감을 내비쳤다.

채정안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애정하던 최애 세럼 광고 모델이 돼 만나게 됐어요. 광고 현장은 언제나 설레고 기분 좋은 느낌"이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채정안은 가슴 부분이 브이넥으로 깊게 파인 블랙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 메이크업을 받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채정안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채정안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가슴이 없어보인다"고 마른 몸매를 고민했던 바. 당시 고민과 다르게 깊게 파인 의상을 입은 채정안의 몸매 자신감이 느껴진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