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1 02:13 / 기사수정 2011.01.01 02:1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권상우과 현빈이 드라마스페셜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1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SBS <2010연기대상>에서 <대물>의 권상우와 <시크릿 가든>의 현빈이 드라마스페셜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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