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1 01:49 / 기사수정 2011.01.01 01: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카라(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가 야광 의상으로 어둠 속에서도 더욱 빛을 발했다.
31일 <2010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오른 카라는 야광 의상을 입고 등장해 어두운 무대를 장악했다. '루팡'에 맞춰 선보인 퍼포먼스는 그 어느 때보다 섹시하고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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