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31 23:54 / 기사수정 2010.12.31 23: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서인영이 추운 날씨 속 여름여왕이 됐다.
31일 오후 9시 55부터 일산 MBC 드림센터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0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오른 서인영은 아이유, 나르샤, 손담비와 함께 4계절의 '여왕사신기' 중 여름여왕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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