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효림이 애개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서효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유식 급하게 만들고 개린이들 병원 데려 옴. 애개육아는 역시 힘듭니다"라며 너희 둘 다 어쨌든 원인은 뚱뚱해서 그렇대 살 빼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효림의 반려견 모습이 담겨 있다. 하얀 솜사탕을 닮은 깜찍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효림의 김수미의 외동아들 정명훈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앞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