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림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채림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심해요. 너무 약하면 잡아먹힐 수 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이든이가 상황극을 하는데 디테일이 재밌어서 찍은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하며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편 채림은 이혼 후 5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다음은 채림 글 전문.
조심해요. 너무 약하면 잡아먹힐 수 있어요.
아...이든이가 상황극을 하는데 디테일이 재밌어서 찍은거에요
(기사가 너무 심각하게 난거 같아서...)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