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고소영이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런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50세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고소영 코의 매력점이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럭셔리한 분위기로 꾸며진 브런치 식탁 모습이 담겨있다. 아기자기한 플레이팅과 화려한 식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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