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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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이혜영, '12억 보험' 각선미 관리 잘했네…핑크 원피스 '러블리'

기사입력 2021.05.28 16:50 / 기사수정 2021.05.28 16: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영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이런 느낌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활짝 미소 짓는 모습. 51세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은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과거 한국 연예인 최초로 12억 다리 보험을 들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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