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손태영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손태영의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태영은 1982년생으로 올해 42살이다.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1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