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30 23:48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넥슨이 30일 엔클립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에버플래닛(Ever Planet)'에 난이도를 낮춘 새로운 버전의 던전 '원더랜드'를 업데이트한다.
원더랜드는 총 8명이 함께 입장할 수 있는 에버플래닛 최초의 레이드 던전으로 지난 23일에 최초 공개됐다. 강력한 보스 몬스터와의 전투가 지원되며, 최초의 유물 아이템을 포함해 총 100여종의 신규 아이템이 준비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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